기사최종편집일 2024-03-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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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15살 子 리환까지…1억 이상 기부 클럽 가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12.06 19:3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안정환 가족이 아너스 클럽 후원자로 위촉됐다.

6일 이혜원은 "감사합니다. 아주 작지만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쓰임 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해시태그를 통해 "감사, 2023년보다 2024년은 더 열심히, 내가 일하는 이유, 정신없이 살아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티끌모아 오늘 같은 날이 있어 감사해, 아들 내 키에 맞춰 사진도 찍어줄 줄 아는 매너남이 되었군"이라며 다채로운 감상을 남겼다.

사진 속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 아들 안리환과 함께 아너스클럽 위촉식에 참여했다. 안정환과 이혜원의 아들 리환은 최근 미국 카네기홀에 선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임이 밝혀져 화제 된바. 안리환이 위촉식에서 트럼펫 연주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납부를 약정하는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이 클럽은 재난 피해 이웃의 빠른 일상 회복과 삶의 재건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나눔 리더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혜원이 함께 공개한 팜플렛에는 '꿈을 찾아 음악가로 성장한 아동들'이라는 이름 하에 안리환이 2019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모았다.

앞서 안정환은 유튜브 채널 수익으로 누적 기부금액 3억원을 달성했다. 1억원 씩 세 차례에 걸쳐 이룬 기부는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됐다. 이혜원은 이 소식을 자신의 채널에 올리며 "아주 작지만 힘이 되어 주고픈 안느의 맘. 언제나 그 마음 존경합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안정환 가족의 선한 영향력에 누리꾼들은 "멋지다", "나눔의 의미를 아는 가족", "마음도 외면도 최고"라는 감탄을 보냈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혜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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