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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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아나, 새출발 소식 전하더니 겹경사까지…"발표 시기 늦어지게 돼"

기사입력 2023.12.04 14:35 / 기사수정 2023.12.04 14:3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곽민선이 FC 온라인 프로팀 창단 소식을 전했다.

4일 곽민선은 "피파 아나운서였던 제가 지난 10월, FC 온라인의 프로팀을 창단했다. 첫 프로 대회 준비와 협력사 미팅을 우선시하면서 발표 시기가 늦어지게 됐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저는 SPOTV 게임즈에 재직 중이던 2019년에 피파온라인 4로 e스포츠계에 입문했고, 이후 활동 반경을 넓혀가면서도 마음 한구석 피파온라인 4가 자리하고 있음을 느껴왔다. 그리고 이제는 리브랜딩 된 FC 온라인에서 제게 e스포츠의 첫 감동과 영감을 준 친구들을 응원하고 싶다"며 새 팀 'ABLE(에이블)'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곽민선은 "재능과 가능성의 가치를 추구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지었다. 최고의 커리어를 자랑하는 차현우 선수와 공격적인 플레이어로 사랑받는 김승환 선수, 미래가 유망한 권창환 선수를 선수단으로 구성하고 전 프로게이머 김승섭님을 감독으로 모시게 됐다"고 영입 상황을 전했다.

곽민선이 창단한 에이블 공식 SNS에는 곽민선과 차현우, 김승환, 권창환이 함께 한 사진이 담겨 있다.



또 김승환도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 승리 소식과 4연속 잔류를 알리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곽민선은 "저희 팀은 4번째 선수를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앞으로 팬 분들께 재미와 감동을 주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사진 = 곽민선, 에이블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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