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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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5회까지 5K 무실점 행진…한국 2-0 리드 계속된다 [항저우 라이브]

기사입력 2023.10.07 20:14 / 기사수정 2023.10.07 20:15



(엑스포츠뉴스 중국 항저우, 김지수 기자)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5회까지 2-0 리드를 이어가고 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7일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 스포츠 문화센터(Shaoxing Baseball & Softball Sports Centre-Baseball)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서 대만과 격돌했다.

한국은 김혜성(2루수·키움)-최지훈(중견수·SSG)-윤동희(우익수·롯데)-노시환(3루수·한화)-문보경(1루수·LG)-강백호(지명타자·KT)-김주원(유격수·NC)-김형준(포수·NC)-김성윤(좌익수·삼성)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문동주.

대만은 쩡종저(유격수)-린즈웨이(좌익수)-린리(지명타자)-린안커(우익수)-우녠팅(1루수)-린즈하오(3루수)-리하오위(2루수)-션하오웨이(중견수)-린쟈정(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2일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에 패배를 안긴 좌완 린위민이 다시 한 번 선발 중책을 맡았다.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 때문에 경기 진행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그라운드 정비가 빠르게 이뤄지면서 예정대로 오후 7시(한국시간)에 경기가 개시됐다.

김주원의 희생플라이와 린위민의 폭투로 2회초 2점을 뽑고 리드를 잡은 한국은 3회초와 4회초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팽팽한 2점 차 리드에서 문동주가 4회말 삼진 두 개와 내야 땅볼을 엮어 삼자범퇴를 만들고 점수를 지키면서 계속된 2-0의 스코어.

5회초에는 김성윤이 삼진, 김혜성이 땅볼로 물러난 뒤 최지훈이 내야안타로 출루했으나 윤동희 역시 땅볼로 돌아서면서 득점 실패. 5회말 문동주는 1루수 문보경의 호수비 도움을 받아 린츠하오를 땅볼 처리했다. 이어 리하오위는 초구에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고, 션하오웨이는 풀카운트 끝 2루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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