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9 10:57 / 기사수정 2011.06.29 10:57

김범수는 "아직도 있는 그대로 모습을 간직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범수는 방청객을 향해 재수술을 할지 말지에 대해 묻자 방청객들은 "절대 하지 말라"고 외쳤다. 이에 자신감을 얻은 김범수 안경을 벗고 맨 얼굴을 공개했다.
김범수는 쌍꺼풀 수술 자국이 선명한 맨눈을 공개한 후 "이런 눈도 매력 있게 봐주시는 것 같다. 그냥 이렇게 살겠다"고 전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수 매력 있어", "이제 외모로 승부하는 가수 김범수", "김범수 완전 잘나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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