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의 문신 의미, 어머니에게 바칩니다 ⓒ 큐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솔로로 출격하는 포미닛 멤버 현아가 새긴 문신의 의미가 공개되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오전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포미닛 현아의 솔로 앨범 사진을 공개했는데 여기서 현아는 어깨를 드러낸 붉은 드레스와 함께 문신이 드러난 어깨를 공개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것은 현아의 문신이다. 어깨에 새겨져 있는 이 레터링 문신은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라는 문구로 '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의미가 있다.
어머니에 대한 현아의 각별한 애정이 담긴 문신의 의미를 보고 네티즌들은 "현아가 효녀인 것 같다", "하나의 문신일 뿐인데 깊은 의미를 담을 줄은 몰랐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현아는 오는 7월 5일 첫 솔로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현아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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