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8.27 19:10 / 기사수정 2023.08.27 19:10

(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가수 비비가 소속사 대표이사 타이거 JK와 윤미래를 언급했다.
27일 유튜브 '피식대학'에는 '비비에게 워터밤 이후로 남친이 비비 노래만 듣는 이유를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가 진행하는 '피식쇼'에는 비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용주가 "다시 태어난다면 윤미래 아들 혹은 윤미래 남편 중에 무엇을 고를 거냐"라고 질문을 했다. 이에 비비는 "윤미래 아들"이라고 답했다.
비비는 "왜냐하면 내 사장님인 타이거 JK의 삶이 있지 않냐"라며 타이거 JK를 언급했다. 비비는 현재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대표이사로 자리한 소속사의 아티스트로 연을 맺어오고 있다.
비비는 "그분은 진짜 거친 삶을 사셨다. 바닥에서 정상까지 가셨는데, 정상에서 바닥까지 또 가셨다"라고 타이거 JK의 이야기를 꺼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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