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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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딸 하영, 첫 유치 발치…"아빠 불쌍해" 왜? (도장TV)

기사입력 2023.08.18 17:4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도경완 장윤정 딸 하영이가 여섯 살에 첫 유치가 빠진 근황을 전했다.

18일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하영이 첫! 유치 빠진 기념~ K-POP 퍼레이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하영이는 "아빠 손가락이 다쳤다. 오늘은 제가 이빨을 뽑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누가 뽑았냐는 질문에 하영이는 "저가요"라고 답하며 빠진 앞니를 자랑했다.

이에 도경완은 "안 무서웠냐"며 왜 울려고 그랬냐고 물었다. 하영이는 "하나도 안 아팠다"면서도 "피가 나서 깜짝 놀랐다. 처음부터 피가 계속 나서 솜을 계속 깨물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손가락 염증 수술을 받아 한 달간 병원에 입원했던 도경완. 하영이는 "아빠 불쌍하다. 손가락도 다치고 컴퓨터도 구멍 뚫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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