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7 19:25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게임문화재단은 16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게임과몰입에 대한 대처 방안과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게임문화재단 김종민 이사장, 중앙대학교 김성덕 의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의 전문의 한덕현 교수를 중심으로 대구 카톨릭대학교병원 정신과 최태영 교수,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김민규 교수 관동대학교 명지병원 정신과 김현수 박사, 한국교육개발원의 전인식 박사 등 관련 학계 인사들이 모여 게임과몰입 현상에 대해 논의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견을 모았다.
첫 발제를 맡은 최태영 교수는 "게임과몰입은 사회 환경, 게임자체, 가정환경, 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가족 문제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치료 가이드 라인 구축과 새로운 전략 제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민규 교수는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를 구심점으로 정부기관, 민간단체, 학계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게임문화와 관련한 장기적인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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