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7.15 17:42 / 기사수정 2023.07.15 17:42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이 깜짝 비밀을 폭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인생꿀팁! 장영란의 부부 사용 설명서(초리얼, 유익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비 오는 거리를 걷다 "너무 분위기 있다. 쉬러 갈까"라고 물었고, 한창은 "라면 좀 먹고 갈래"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어 '오늘 이 부부 일 낸다'라는 자막이 추가돼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모텔. 장영란은 "뭔가 쑥스럽다. 근데 왠지 부부 되니까 당당하게 들어간다"고 말했다.
모텔방으로 들어선 장영란과 한창은 구독자들의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한 구독자는 "내성적인 편이라 처가 식구들 모임 갈 때마다 너무 힘들다"는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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