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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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23 GSL', 시즌2 개막

기사입력 2023.07.04 14:41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스타크래프트2의 글로벌 대회 '2023 GSL'의 두번째 시즌이 막을 올린다.

4일 아프리카TV는 '2023 GSL' 시즌2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GSL은 아프리카TV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로, 해외 여러 언어로 중계돼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대회다.

이번 ‘2023 GSL 시즌2’는 4일부터 약 4주간 이어진다. 먼저, 16강 경기가 4인 1조로 구성돼 3선 2선승제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2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지난 GSL 시즌1 4강 시드로 '마루' 조성주, '큐어' 김도욱, '버니' 이재선, '변' 변현우가 먼저 본선에 진출했다.

이어 예선전을 통해 '히어로' 김준호, 'TY' 전태양, '아스트레아' 맥스웰 앤젤, '다크' 박령우, '크리에이터' 장현우, '라그나로크' 신희범, '구미호' 고병재, '나이트메어' 장욱, '클래식' 김도우, '령' 김동원, '솔라' 강민수, '스페셜' 후안 로페즈가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4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는 16강 A조 경기에서는 조성주, 전태양, 김도우, 이재선이 출전해 8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이어 6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는 16강 B조 경기에서는 김준호, 장욱, 신희범, 변현우가 출전해 경기를 펼친다.

맵으로는 현재 래더맵과 동일한 ‘앨티튜드’, ‘에인션트 시스턴’, ‘바빌론’, ‘드래곤 스케일스’, ‘그레스번’, ‘네오휴머니티’, ‘로열 블러드’가 사용된다. 이번 시즌 총상금은 3,400만 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진다.

사진=아프리카TV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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