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5.17 22:1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에릭 턴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월드클래스 선수들 확보를 승인했다. 본격적으로 큰 돈이 움직일 조짐이 보인다. 다만 김민재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았다.
맨체스터 지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17일(한국시간) 턴 하흐 감독이 공격수 해리 케인과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 영입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언론은 "턴 하흐 감독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 짓는다면 두 선수 영입을 허가한다"라고 보도했다.
더 용은 과거 아약스에서 1년 6개월간 턴 하흐 감독의 지도를 받은 적이 있다. 두 사람은 아약스에서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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