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5.12 16:39 / 기사수정 2023.05.12 16:39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우먼 김나희가 반려견을 떠나 보낸 슬픔을 토로했다.
12일 김나희는 "팥쥐(반려견)가 어제 밤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여느 날과 다를 거 없는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고 언니가 나오는 방송 본방사수를 하면서 그대로 편히 잠들었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에 넣어도 정말 아프지 않을 것 같던 나의 아가. 나의 인생에 너는 너무 벅찬 선물이었는데 너의 9년도 행복으로만 가득했길 바랄게. 그 순간에도 그저 행복하게 편안하게 눈 감았길"이라며 반려견을 떠나보내는 슬픔을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이와 함께 김나희는 강아지와 지내왔던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자신에게 '벅찬 선물'과도 같았던 강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