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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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횟집에서 서빙 알바…손님들 입틀막

기사입력 2023.05.14 11:30 / 기사수정 2023.05.14 11:3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첫 서빙에 나서며 다현의 실물을 처음 본 손님들이 놀라워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8회에서는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 일일 알바생으로 출격했다.

이날 다현이 회를 서빙하러 가자 손님이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놀라워 했다. 이어 딸이 "사촌 언니가 트와이스 좋아해요"라고 하자 "전 제가 좋아합니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다현이 감사하다고 말하고 서방을 마친 뒤 돌아가자 손님은 "여보, 여보, 여보"를 연달아 불렀다. 그러고 본인의 주먹을 들곤 "얼굴이 작다"고 다현의 얼굴 크기를 놀라워했다.

아내가 "응?"하고 되묻자 손님은 "여보가 더 예뻐"라고 칭찬하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사진=채널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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