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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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 결혼 9년 차 ♥연하 남편 자랑…"누나라 절대 안 해" (미우새) [종합]

기사입력 2023.05.07 22:5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곽선영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곽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장훈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서) 조정석 씨 동생으로 나왔다"라며 소개했고, 신동엽은 "발차기가 일품이었다. 그건 컴퓨터 그래픽으로 한 거냐"라며 물었다.

곽선영은 "그 장면을 위해서 실제로 무에타이를 3개월을 다녔다. 이왕 하는 거 엄청난 유단자인데 제대로 하고 싶었고 감독님도 원하셨고 그래서 무에타이를 3개월 하고 촬영허고 그 후에 조금 더 했었다. 재밌어서"라며 설명했다.



특히 서장훈은 "제보에 의하면 학창 시절 이상형의 어머니가 여기 있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서장훈은 "일단 딘딘은 아닌 것 같다. 나이가 어려서 딘딘은 아니고. 나머지 네 분 중 한 분이다"라며 밝혔다.

허경환 어머니는 허경환일 가능성에 대해 묻자 "기대해 본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나 곽선영은 "제가 사실 중학교 때 터보를 너무 좋아했다. 김종국 선배님을 너무 좋아했다"라며 고백했다.

서장훈은 "토니 어머니가 여유 있게 웃고 계셨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신동엽은 "나중에 화면을 봐라. 여유 있게 웃다가 터보 하니까"라며 표정이 한순간에 바뀐 토니 안 어머니를 흉내 냈다.

이어 곽선영은 "특히 2집 때 제가 중학교 1학년이었다. 교복 주머니에 그때 당시 워크맨을 항상 귀에 꽂고"라며 덧붙였다.



또 서장훈은 "벌써 결혼 9년 차에 8살 난 아들이 있다고 한다. 남편분이 스위트한 말을 잘하신다고 한다. 휴대폰 저장명도 직접 설정을 해놨다더라"라며 질문했고, 곽선영은 "연애할 때인지 결혼 초인지 잘 기억은 안 난다. '뭘로 해놓을까?' 서로 이렇게 된 거다. 애기 아빠는 저를 여봉봉이라고 불러서 여봉봉이라고 저장해 놨고 똑같이 하면 재미없으니까 자기는 '여보오오옷 이라고 해'라고 해서 그렇게 해놨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개인적으로 남편한테 듣고 싶은 애칭이 있다고 한다"라며 궁금해했고, 곽선영은 "남편이 저보다 한 살 아래다. 장난으로 누나라고 한 번만 불러보라고 연애 때부터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햇수로 9년 차고 연애로 따지면 10년도 넘었는데 한 번도 못 들어봤다"라며 털어놨다.

곽선영은 "근데 사실 듣고 싶어서 그런 것보다 해주기 싫어하는 그 모습이 너무 재밌어서. '누나라고 한 번 해봐. 누나잖아'라고 하면 절대 안 한다고 한다"라며 전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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