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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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양자경·제니 만났다…美 멧갈라 빛낸 레전드 미모

기사입력 2023.05.02 15:2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송혜교가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해 이목을 모았다.

송혜교는 2일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2023 멧 갈라에 참석했다.



카디비, 마고 로비, 로버트 패틴슨, 수키 워터하우스, 라미 말렉, 시드니 스위니, 그웬돌린 크리스티, 할리 베일리, 제시카 차스테인, 도자 캣, 에이바 맥스, 에밀리 블런트, 두아 리파,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송혜교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F사의 세르주 브린슈위그 회장과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송혜교의 우아한 미모와 애티튜드가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송혜교는 배우 양자경,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이목을 모았다. 아시아계 스타들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사진=송혜교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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