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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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숙 치어리더 "이게 남자들의 로망 아냐?"…섹시美 폭격

기사입력 2023.04.27 18:19 / 기사수정 2023.04.27 18:19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인기 치어리더 서현숙이 도발적인 멘트와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서현숙 치어리더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남자들의 로망 아니야? ㅈ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숙은 노란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뒤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한 장은 뒷머리를 손으로 잡아 '포니테일' 모양을 만들었다.

운동장에서의 열정적인 모습이 아니라 어느 집 앞에서 긴 생머리를 늘어트리고 평범하게 찍은 것 같은 사진이다.



그의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진짜 이렇게 이쁘면 반칙인데", "로망 맞아요", "쑤기님 자체가 로망" 등 환호성이 쏟아졌다.
 
서현숙 두산 베어스, FC서울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서현숙 SNS, 엑스포츠뉴스DB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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