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1 22:32 / 기사수정 2011.05.31 22:32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명가 재건을 노리는 유벤투스가 안토니오 콘테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유벤투스는 3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시즌 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콘테를 선임했음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 역시 리그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나아가 팔레르모가 코파 이탈리아에서 준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에도 실패했다. 자연스레 루이지 델 네리 감독와 결별 수순을 밟았으며, FC 포르투의 보야스 감독과 제니트의 루치아노 스팔레티 등이 새 사령탑 후보로 대두했다.
하지만 유벤투스의 선택은 콘테였다. 콘테는 빅클럽 감독 경험이 전무하지만, 1992년부터 2004년까지 유벤투스에서 선수 생활을 보냈다. 이로 인해 다른 후보들보다 유벤투스에 대한 애정과 특성을 잘 파악했다는 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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