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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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손명오, 콕 집은 이상형 "연예인 중엔 김다미"

기사입력 2023.04.14 17:59 / 기사수정 2023.04.14 17:59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건우가 김다미를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건우가 출연해 악역 이미지와 180도 다른 순수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 김종국, 이상민이 문자를 가지고 실랑이를 했다. 신동엽은 김건우게 귀엽게 이모티콘 붙이기와 정중하게 사과하기 중 어느 것이 낫냐고 물었다. 김건우는 "평소에 하트는 많이 붙이는데 저 상황에서는 정중하게 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서장훈이 김건우에게 연애 스타일에 대해 "문자 보낼 때는 사실 종국이는 약간 상남자고 종민이는 귀여운 느낌이다. 건우 씨는 둘 중에 어떤 스타일이냐"라며 질문을 던졌다.

김건우는 "저는 되게 애교가 많다"라고 답하자 서장훈은 "안 어울린다. 손명오 생각하니까..."라고 반응했다. 



서장훈이 "누나들하고 사귀었냐"라며 추측하자 김건우는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신동엽은 "정말 순수하다"며 "몇 살 연상까지 괜찮냐.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라고 되물으며 "엄마보다만 어리면 된다거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건우는 "엄마보다는 쉽지 않다. 10살은 괜찮을 것 같다"라며 말했다. 김건우는 이상형에 대해 "조금 순한 사람. 화가 많지 않은 사람. (연예인 중에서는) 성격은 전혀 모르는데 이야기해도 되나. 김다미 씨"라며 답했다.

서장훈은 "물어보긴 했지만 설마 대답할 거라곤 생각 안 했다. 바로 대답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놀라워 했다.

그뿐만 아니라 김건우는 "자기만이 내는 고유의 소리가 있는 분. 의성어 같은 거"라며 "의자에 앉을 때 '에큥', '에잉' 이런다든지"라며 덧붙였고, 신동엽은 "앞으로 어디 가면 다들 '아이구. 아이구'"라며 김건우를 따라 했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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