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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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신경 쓰이는 T1 배성웅 감독 "구마유시 초가스 원딜, 훌륭하게 소화" [인터뷰]

기사입력 2023.03.10 14:47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한화생명, 아무래도 신경쓰인다"

지난 9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3 LCK 스프링' 2라운드 DRX 대 T1의 맞대결이 끝이났다.

이날 T1은 DRX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DRX를 격파했다. 이로써 T1은 플옵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고 정규 1위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 

이에 '뱅기' 배성웅 감독은 경기 후 진행된 라이엇 공식 승자 인터뷰에서 "DRX전 승리로 플옵 2라운드를 확정지어 기쁘다"며 짧은 소감을 건넸다. 

T1은 2세트 원딜 초가스라는 깜짝 픽을 선보였다. 그는 이에 대해 "최근 솔랭에서 비원딜이 자주 나오기도 하고 구마유시 선수가 그런 캐릭터를 잘해서 픽하게 됐다. 괜찮게 플레이 했다. 특히 초반 라인전도 좋았고 버티는 역할도 훌륭하게 소화한 것 같다"고 구마유시를 칭찬했다. 

최근 메타에서 '초가스-세나' 외에도 베이가 원딜이 나오고 있다. 그는 다른 비원딜을 할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 "일단 연습 중인 단계다. 준비한 걸 쓸지는 상황이 나와 봐야 알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매직 넘버 1을 앞둔 T1. 그는 다음 경기 한화전 각오로 "한화생명은 우리가 유일하게 1라운드 때 졌던 팀이다. 아무래도 신경이 많이 쓰인다. 이번에는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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