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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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진짜 인형인 줄…모델핏 기럭지에 40대 안 믿기는 동안美

기사입력 2023.03.07 09:4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배두나가 인형같은 미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7일 배두나는 "It’s been a while, Paris! On the way to see 2023FW womens collecti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차 안에서 휴대폰을 만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발머리와 긴 목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찰떡으로 소화한 배두나는 인형같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 배두나는 170cm의 우월한 비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모델 포스와 함께 시크한 매력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청 예뻐요","꾸민듯 꾸민 역할도 잘어울릴 듯","인형미모","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두나는 1979년생이다. 지난달 영화 '다음 소희'로 대중을 만났다. 배두나는 유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 분)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배두나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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