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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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최희, 만삭 D라인…"3월은 쉬기로, 또복이 만날 준비"

기사입력 2023.02.24 04:4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마지막 달 근황을 전했다.

23일 최희는 "퇴근하고,,, 충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퇴근 후 집에 귀가한 최희가 담겼다. 최희는 딸의 포옹을 하며 기쁜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훈훈한 모녀의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소파에 기대앉은 사진을 공개한 최희는 "마지막 사진은 복이가 찍어준 엄마"라며 딸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이어 최희는 "오전 라이브 하나 마치고 녹화하러 가는 길. 일정이 몰려서 휘몰아친 이번주. 녹화만 끝나면 일정 마무리. 프리랜서의 들쭉날쭉한 삶. 근데 너무 나랑 잘 맞아"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제 3월에는 저도 좀 쉬기로 했어요. 진짜 막달이니 또복이 만날 준비하려구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최희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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