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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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남편 노래 들으며 내조…새벽 기상 끄떡없네

기사입력 2023.02.14 09:10 / 기사수정 2023.02.14 09:1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변함없는 내조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서하얀은 "멍청이 듣고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내일은 6시 30분 기상. 깨알 남편 신발"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서하얀은 명품 신발을 신고 있다.

'멍청이'는 1년 3개월 만에 컴백한 임창정의 신곡이다. 서하얀은 이를 언급하며 남편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이들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서하얀은 유튜브 '서하얀 seohayan'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서하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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