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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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색해" 강민경, 심경 변화 있었나…머리 '싹둑' 자른 근황

기사입력 2023.02.13 05: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앞머리를 자른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1일 "아직 어색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최근 앞머리를 자른 근황을 전한 바. 사진 속 강민경은 앞머리를 자른 후 아직 적응기인 듯 어색하게 앞머리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강민경은 최근 여러가지 일에 휘말리며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이후 일상으로 돌아온 강민경의 근황에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 1월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 채용 공고를 잘못 올렸다가 '열정 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그는 신입 초봉을 3천만원으로 조정, 근무 환경 개선을 약속하며 사과했다.

최근에는 부친과 친오빠가 부동산 사기 혐의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만 18세에 데뷔한 후 수차례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문제를 경험했다"며 "이로 인해 크게 고통을 받아 온 강민경은 부친과 왕래를 끊었고, 단 한 번도 부친의 사업에 대해 관여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강민경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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