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3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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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유산 후 재출연…아기와 인사→눈물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3.01.24 11:55 / 기사수정 2023.01.24 11:55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 '동상이몽'에 재등장을 예고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근황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비 내리는 바다를 걸었다. 박시은은 "그렇게 9개월 열흘을, 기쁘게 소중한 아기를 드디어 품게 됐고, 아이를 보내고, 그래서 제주도를 오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이들 부부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아이를 유산했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이날 예고편에서는 이들 부부가 유산 뒤 극복 중인 모습들이 담겼다. 진태현은 박시은에게 "아까 비행기 보면서 왜 인사했는지 아냐. 인사 하면 하늘을 보게 된다. 우리 딸이 저기 있겠구나 하며 인사하는 거지"라고 담담히 이야기했다.

또한 이들 부부는 유모차를 타고 지나가는 아기에게 반갑가 인사를 했다. 그러나 아기가 지나간 뒤에는 눈물을 훔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진태현은 "사실 계속 참고 있는 거다"라고 했고, 박시은 역시 "참고 살아나가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박시은은 "뭘 선택해서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 건지는 오롯이 제가 할 수 있는 결정인 거다. 물론 아픈 그 시간만 보면 너무 컸지만, 이 행복이 그 시간을 덮을 정도로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아픔을 딛고 5개월 여만에 다시금 '동상이몽2'를 통해 시청자들 앞에 선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근황에 대중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SB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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