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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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쌍둥이 출산? "황금 잉어 두 마리 자빠져" (시즌비시즌)[종합]

기사입력 2023.01.19 21:56 / 기사수정 2023.01.19 21:5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자식운을 듣고 놀랐다.

19일 시즌비시즌에는 '역술가도 놀란 비의 재물운 사주 (신년운세, 금전운, 궁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1982년 6월 25일에 태어난 비는 이날 신점을 봤다.

역술가는 "초년, 중년, 말년 중에 중년부터 발동이 시작해 말년까지 대길하다고 나온다. 54세부터는 억수로 돈을 많이 번다. 64세, 74세, 죽을 때까지"라고 말해 비를 미소 짓게 하다.

이어 "남들은 내게 부자라고 하고 아쉬울 것 없이 다 있다고 하는데 10%밖에 없다. 돈 다 어디 갔냐?"라고 물었다.

비는 "원래 있던 돈이면 거의 내가 (재벌집 막내아들의) 진양철 회장님이 돼야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비의 성격도 나왔다. 역술가는 "보기보다 좀 성급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비는 "성격이 엄청 급하다"라며 인정했다.

역술가는 "너무 날카롭고 예민하다. 좋게 얘기하면 예민하고 뒤 돌아서면 지랄 맞다고 할 거다"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또 "본인의 스트레스를 버릴 데가 없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해 곪아 터진다"라며 짚었다.

비는 "그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푼다"고 답했다. 이에 역술가는 "XX를 좋아하냐. 본인은 풀어야 스트레스가 없다. 운동 필요 없다"라고 물어 정지훈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나 비는 "난 운동이 너무 좋다. 맞다. 낙은 없다. 그런데 운동할 때 너무 행복하다. 약간 변태 같기도 하다. 몸을 보니 행복하다"라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역술가는 "오죽 볼 데가 없으면 자기 몸을 보고 행복할까. 운동 뭐 10번 하려면 한 번 더해. 일주일에 세 번 한다 하면 한 번 더해"라며 19금 멘트를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오래 산다. 100세까지는 못 살아도 92, 93세까지는 살지 않나. 80세는 넘는다"라고 예상했다.

비는 "난 80세 정도만 살고 싶다. 난 아파도 약을 잘 안먹는다. 누가 속설로 약 좋은 걸 많이 먹으면 죽을 때 숨이 안 넘어간다고 한다. 그런데 난 죽을 때도 깔끔하게 멋있게 자면서 죽고 싶다. 그래서 샤워하고 머리도 다 빗고 잔다. 언제 죽을 지 모르니"라고 말했다.

역술가는 "허세가 작렬이다"라며 일침했다.

비는 "드라마 두 개를 하는데 다 잘 되겠냐"라며 궁금해했다.

역술가가 "잘 되는데 준비 중인 게 하나 또 있다"라고 말하자 비는 "큰 거 하나가 있다"라며 놀라워했다.

역술가는 "상이나 해외 건으로 이슈가 커진다. 내년에는 글로벌하게 나갈 것 같다"라고 내다봤다.

자식운도 봤다. 역술가는 "자식이 또 하나 나올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비는 "지금 둘인데요?"라며 되물었다. 역술가는 "안 낳으려고 하는데 어쩌다 낳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비는 "1년 동안 내게 어떤 게 올지 몰라 말을 안했다. 작년에 꿈을 꿨는데 낚시를 하고 있었다. 황금 잉어 두 마리가 내 뒤로 쾅 자빠지는 거다. 내가 그걸 잡고 끌고 가며 꿈이 깼다. 혹시 뭔가 쌍둥이가 태어나나 했다"라며 꿈 이야기를 했다.

역술가는 "생기면 그냥 선물이라고 생각해라. 아들일 가능성이 많다"라고 말했다. 비는 "난 아들 욕심이 별로 없다"라고 했지만 역술가는 "그러면 아들"이라고 받아쳤다.

사진= 시즌비시즌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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