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4.30 02:27 / 기사수정 2005.04.30 02:27
23일 오사카돔에서 펼쳐진 프라이드FC 미들급 토너먼트 16강전에서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던 퀸튼 '램페이지' 잭슨이 경기 당시 부상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28일 퀸튼 잭슨은 MMAWeekly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신은 경기 도중 '쇼군'에게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후 향후 재경기에 대해서 시사했다고 한다.
한편 상대였던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는 경기 도중 그를 무릎으로 쳤을 때 이미 퀸튼의 갈비뼈가 부러지는 걸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퀸튼은 23일 경기에서 쇼군의 무릎 공격을 맞은 뒤 자신의 갈비뼈를 움켜쥐고 자신의 세컨 쪽에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기도 했다.
경기 또한 그 이후 쇼군의 일방적인 공격 끝에 1라운드 4분 47초만에 KO패를 당하며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아직 램페이지가 언제 다시 링에 올라올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지만 MMA팬들은 퀸튼이 다시 링에 오른 뒤 진행될 쇼군의 재대결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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