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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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임주환, 기억 잃은 이하나 위해 수사 요청…장미희 추궁 [종합]

기사입력 2023.01.08 21:50 / 기사수정 2023.01.08 23:3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이 장미희에게 경고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31회에서는 이상준(임주환 분)이 장세란(장미희)을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우는 의식을 잃은 장현정을 병원으로 옮겼다. 의사는 장현정이 임신했다고 설명했고, 김건우는 자신의 아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이때 김건우는 김소림(김소은)과 신무영(김승수)과 마주쳤고, "여기는 웬일이야. 어디 아파?"라며 물었다. 김소림은 "회사에서 현기증이 좀 나서 수액 맞고 누워있었어. 응급실에 핸드폰 두고 와서 찾으러"라며 털어놨다.



김소림은 장현정을 김건우의 여자친구라고 생각했고, 신무영은 장현정과 친구라는 사실을 밝혔다. 장현정은 의식을 회복했고, 이후 김건우는 "왜 말 안 했어요? 언제까지 숨기려고 했던 거예요? 나한테는 말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라며 물었다.

장현정은 "뭘?"이라며 당황했고, 김건우는 "병원에서 임신 소식 들었어요"라며 밝혔다. 장현정은 "애 아빠는 너 아니니까 신경 쓸 거 없어. 정말이야"라며 둘러댔다. 김건우는 "누군데요? 그 사람이? 그 사람 나 만나게 해줘요"라며 다그쳤고, 장현정은 "왜 그래야 하는데?"라며 쏘아붙였다. 

김건우는 "그 사람이 나인 것 같으니까요. 우리 식구들한테는 말할게요"라며 발끈했고, 장현정은 "미쳤어? 외국으로 나갈 거야. 가서 혼자 낳고 키울 거야"라며 못박았다.

김건우는 "우리 둘이 떠나요. 멀리 떠나서 10년 뒤에 셋이 돌아와요"라며 설득했고, 장현정은 여전히 김건우를 밀어냈다.

또 신무영은 김건우를 만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신무영은 "소림 선생님하고 제 관계 염려하실 것 같아서요. 저는 진심입니다. 물론 제 입장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못하고 있지만요"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김건우는 "전 누나를 이해하지만 솔직히 응원하고 싶은 생각은 안 듭니다"라며 말했고, 신무영은 "네.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두 분 응원하겠습니다. 뭐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라며 명함을 건넸다.



특히 김태주(이하나)는 몇 달 사이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이상준은 김태주를 다치게 한 범인을 찾기 위해 경찰에 신고했고,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장세란은 이상준을 만류했고, 이상준은 "이번 주 내로 수사 성과 없으면 CCTV에 영상 찍힌 얼굴 대대적으로 공개할 겁니다"라며 선언했다. 장세란은 "너 정말 배우 그만두고 싶니?"라며 답답함을 토로했고, 이상준은 "태주가 다쳤어요"라며 분노했다.

장세란은 "멀쩡하잖아"라며 타일렀고, 이상준은 "뭐가 멀쩡해요. 더한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 있어요? 사람이면 자기 아내가 다치면 화가 나고 길길이 날뛰는 게 정상이에요. 엄마처럼 차분한 게 아니라. 일주일 드릴게요. 그 안에 저한테 숨기고 있던 거 털어놓으세요. 저 태주를 위해서 뭐라도 할 겁니다. 이다음은 없어요"라며 독설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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