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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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유선호, 신년맞이 첫 겨울입수 "개운해"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3.01.08 19:3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정훈, 유선호, 딘딘이 신년맞이 첫 겨울입수를 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 유선호의 경북 봉화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취침에 앞서 기상 미션을 걸고 1대 1 이불 뺏기 대결을 펼쳤다. 기상 미션은 다른 멤버들이 자고 있을 때 오전약수를 떠오는 것이었다. 실내취침 팀에서는 유선호가, 야외취침 팀에서는 딘딘이 약수터로 향하게 됐다.

딘딘과 유선호는 아침 일찍 오전약수를 떠오며 기상미션을 마무리하고 멤버들을 깨웠다. 이정규PD는 새해를 맞아 아침식사로 떡만둣국을 제공했다. 멤버들 중 나인우와 유선호만 만두가 맵다고 얘기했다. 이정규PD는 포춘만두 느낌으로 준비했다며 다른 건 없고 그냥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베이스캠프를 떠나 한수정에서 겨울입수 배 상식퀴즈에 나섰다. 이정규PD는 "이미 입수에 가까워진 멤버가 있다"면서 멤버들이 앉은 자리 가운데에 하얀 선을 놓았다. 연정훈, 나인우, 유선호가 앉은 쪽이 물과 가까운 쪽으로 입수존이었다. 생존존에는 문세윤, 김종민, 딘딘이 앉은 상태였다.

이정규PD는 상식퀴즈를 통해 자리 바꾸기를 하게 되며 세 문제를 먼저 맞히면 무조건 입수 면제라고 설명해줬다. 딘딘은 "이거 하는 이유가 선호가 입수 해보고 싶다고 해서 그런 거다"라는 얘기를 했다. 앞서 유선호는 인터뷰를 통해 입수를 언급한 바 있다. 유선호는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벌써 입수할 줄 몰랐는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입수존의 연정훈은 윷이 상징하는 동물 소를 맞히고 생존존에 있던 김종민과 자리를 바꿨다. 딘딘은 5천 원권 지폐에 그려져 있는 과일부터 시작해 사자성어 감탄고토의 의미까지 맞히며 2연속 생존존 스테이에 성공했다.

입수존의 유선호는 버섯 종류 5가지를 맞히는데 성공하며 생존존에 있던 딘딘과 자리를 바꿨다. 유선호는 겨울이 들어가는 노래 세 가지 맞히기도 성공을 했다. 

입수존에 있던 딘딘은 가장 숫자가 큰 단위를 맞히며 세 문제를 먼저 맞혀 입수 자력 탈출을 이루고 환호성을 내질렀다. 딘딘은 상식왕 등극에 좋아하며 깨방정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종민은 고등어 새끼 고도리를 맞히고 연정훈과 자리를 바꾸더니 동물이 들어간 속담 세 가지도 맞히며 입수 탈출을 확정지었다. 이에 입수존에 남은 연정훈, 나인우, 유선호가 입수를 하게 됐다. 유선호는 잔뜩 긴장을 하더니 입수 후에는 "개운하다. 들어갔다가 오니 안 춥다"고 말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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