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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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허성태·박지연·예지원, 조연상 수상 [KBS 연기대상]

기사입력 2022.12.31 22:43 / 기사수정 2022.12.31 22:4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성동일, 허성태, 박지연, 예지원이 조연상을 수상했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2022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전현무, 정용화, 이혜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남자 조연상은 '커튼콜'·'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성동일, '붉은 단심' 허성태가 차지했다. 

허성태는 "'붉은 단심'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올 한 해 다양한 장르에서 안 해 본 캐릭터를 많이 했다. 그 필두에 '붉은 단심'이 있었다.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임했던 작품이었다. (상이) 무겁다. 생각도 안 하고 왔다. 상상을 못했다. 끝까지 초심 잃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 엄마 생일 축하해"라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성동일은 "올해 KBS에서 두 작품을 헀는데 하나가 얻어걸렸다. 끝까지 좋은 작품 만드느라 애썼다. 재촬영, 추가 촬영이 엄청 많은 드라마였다. 고두심 선배님 필두로 끝까지 좋은 드라마 만들기 위해 애썼다. 많이 보고 배웠다. 또 지금까지 살아준 아내와 준,빈,율에게도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여자 조연상은 '붉은 단심' 박지연, '태종 이방원' 예지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지연은 "엄마가 수상 소감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엄마 말을 잘 들어야 할 것 같다. 정말 생각을 못 했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를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하다. 개인적으로 '붉은 단심' 촬영할 때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는데 같은 계절이 다가오니까 그 작품이 가장 많이 생각난다. 어떤 분들도 힘든 시기를 지나가고 계신다면 이렇게 큰 위로도 있고 빛나는 순간이 있을 수 있으니 잘 겪고 일어 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지원은 "대하사극 잘 만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이번에 정통 사극은 처음이다. 사극 신인에게 좋은 기회를 주시고 상까지 주셨다.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 대하사극이 어렵다. 외우는 데도 힘들었고 역사 고증도 해야 하고 아마 쓰시는 데도 많이 어려우셨을 텐데 작가 선생님, 감독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해 주신 김영철, 주상욱, 박진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밝혔다.

한편 남자 조연상 후보에는 '미남당' 곽시양, '삼남매가 용감하게' 송승환, '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법대로 사랑하라' 조한철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 조연상은 '법대로 사랑하라' 김슬기, '현재는 아름다워' 신동미,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원지안, '태풍의 신부' 지수원이 후보에 올랐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KBS 2TV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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