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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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나-예콴, 한국 아이스댄스 최초 주니어 GP 파이널 은메달 쾌거

기사입력 2022.12.11 09:41 / 기사수정 2022.12.11 16:59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아이스댄스의 임해나와 예콴 조가 한국 팀으로는 최초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입상에 성공했다.

임해나-예콴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된 2022/23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아이스댄스 종목 리듬 댄스 64.21점, 프리 댄스에서 기술점수(TES) 51.86, 예술점수(PCS) 46.64, 98.32점으로 최종총점 162.53점을 획득하며 2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아이스댄스 시상대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2/23 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우승, 7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팀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 출전한 임해나-예콴은 은메달까지 획득하며 한국 피겨 아이스댄스 종목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한편,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종목에 출전한 김예림(단국대)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61.55점, 기술점수(TES) 58.14, 예술점수(PCS) 61.89, 총점 119.03점을 획득하며 최종총점 180.58점으로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국제빙상경기연맹 SNS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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