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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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연하 촬영감독 결혼에 흐뭇…父 주호성 "좋은 사위 얻어" (아침마당)[종합]

기사입력 2022.12.06 15:0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아버지인 배우 주호성이 사위에 대해 얘기했다.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주호성이 출연했다. 주호성은 오는 21일 막을 올리는 연극 '갈매기'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주호성은 장나라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져있다. 그는 "장나라 씨가 엄마를 닮은 거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 "저만 봤을 땐 저랑 닮았다고 하는데 엄마를 보고 난 다음엔 '아~' 이러더라"면서 "걸음걸이나 습관 이런 건 저를 쏙 빼닮았다"고 답했다. 

장나라는 과거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한 바 있다. 이는 주호성이 이끌어준 것. 이에 주호성은 "처음엔 일본 가자고 일본말을 가르치고 하다가 중국으로 발을 돌리게 됐다. 일본말을 생활할 수 있을 만큼 배웠는데 다시 중국말 배우라고 하니까 화를 많이 내더라. 공주 시켜준다고 하고 데리고 갔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중국에서 앨범을 발매한 이야기도 전했다. 



주호성의 '아침마당' 출연에 이순재와 장나라가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낸 장나라는 "이순재 선생님과 제가 시아버지, 며느리 사이로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면서 "근데 선생님께서 연극 '갈매기'를 한다고 들었다. 너무 축하드린다. 신기한 게 극중에서는 시아버님이지 않나. 선생님과 ('갈매기'에) 더블캐스팅 된 분이 저희 아버지인 주호성 배우님이다. 두 분 건강하게 잘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 영상을 보고 흐뭇해하는 주호성에게 MC들은 장나라의 결혼 소식을 언급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장나라는 지난 6월, 6살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린 바. 주호성은 "좋은 사위를 얻었다. 자기 일을 사랑하고 자기 일을 굉장히 열정적으로 한다"며 웃어 보였다. 

사진 = KBS1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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