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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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채령, "후회 없는 선택" 위해 '이것' 탄다?…'폭소'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2.11.25 16: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ITZY(있지) 채령의 엉뚱한 매력이 큰 웃음을 안겼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새 미니 앨범 '체셔(CHESHIR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달 30일 발매를 앞둔 ITZY 신보 '체셔'에는 전작 '스니커즈(SNEAKERS)'를 만든 해외 작가진들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고, 각 장르의 다채로운 사운드와 솔직 당당한 가사로 꽉 채워졌다. 

동명의 타이틀곡 '체셔'는 ITZY의 쿨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가사와 스타일리시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알쏭달쏭 알 수 없는 나지만 스스로에 대한 고민에 정답은 없으니 느낌을 믿어 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멤버들 역시 여러 상황 속에서 '알쏭달쏭 고민하게 되는' 순간들을 마주한다고 밝혔다. 먼저 예지는 "데뷔 전뿐 아니라 가수라는 직업을 꿈으로 삼고 앞으로 향해 나가는 과정에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믿음이 불확실하거나 힘들 때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도 '내가 잘 알고,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체셔'의 메시지에 너무너무 공감이 갔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체셔'의 메시지를 진심으로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예지에 이어 채령이 "무거운 고민이 아니더라도"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떼며 자신만의 고민을 나눴다. 그는 "평소 메뉴를 정할 때나 방을 누구랑 쓸지 결정할 때도 수많은 고민들에 부딪히게 된다"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사다리를 타거나, 제비 뽑기 등을 통해 후회 없는 선택을 한다"라고 담백하게 말했다. 다소 엉뚱하고 재치 넘치는 답변은 물론 채령의 진지한 모습이 귀여움을 더하면서 장내는 웃음바다가 되었다. 



리아 역시 새로운 활동을 앞두고 고민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타이틀곡을 듣고 시작할 때 '이번 활동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나 고민하게 된다. 그럴 때마다 '잘 되겠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모두 열심히 하는 만큼 뒤따르는 결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얻는 것은 있는 법"이라고 강조했다. 



유나는 모든 고민의 끝에는 팬들인 '믿지'가 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누구나 힘든 상황이 있겠지만 저 역시 수많은 고민을 스스로 하게 된다"는 유나는 "그럴 때마다 바로잡고 나아가게 해준 존재가 '믿지'라 생각"한다면서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ITZY 새 미니 앨범 '체셔'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JYP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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