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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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정승환 '고막소년단', 좌충우돌 데뷔 도전기…‘녹겠단’에 힐링 선사

기사입력 2022.11.24 15:36 / 기사수정 2022.11.24 15:3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카카오TV 오리지널 '고막소년단'의 여정이 지난 22일, 신곡 무대가 담긴 화려한 데뷔 쇼케이스로 막을 내렸다.

그동안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공식 팬덤 ‘녹겠단’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의미 있는 데뷔 무대를 완성한 것.

데뷔 꽃길을 함께 걸어온 팬들을 향해 고막소년단은 “여러분에게도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좋은 추억이 되면 좋겠다. 또 다른 인연의 실이 시작되지 않았나 싶다. 오늘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앞으로 함께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까지 전했다.

폴킴,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 빅나티 등 K-고막남친들이 모인 고막소년단은 지난 9월 8일부터 보이그룹 데뷔 과정을 카카오TV 오리지널 '고막소년단'을 통해 공개해왔다. '고막소년단'은 약 10주간 누적 약 2천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팬들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뜨거운 관심 속 22일 치러진 데뷔 쇼케이스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대망의 쇼케이스 현장에서 멤버들은 데뷔곡 ‘단거 (Sweet Thing)’와 ‘사이’ 무대를 최초 공개했음은 물론, 다양한 개인 무대를 꾸미고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와 멤버들을 향한 영상편지까지 공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총망라해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더욱이 같은 날 오후 6시 발매된 두 곡의 음원은 벅스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팬들과 리스너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막소년단'은 멤버들의 유쾌한 웃음, 환상적인 라이브, 진지한 아티스트로서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전하며 보는 이들을 ‘입덕’으로 이끌었다.

특히 시청자들을 즐겁게 한 것은 자극적인 매운 맛을 쏙 뺀, 기분 좋은 순한 맛 웃음.

5인 5색의 개성만점 캐릭터를 지녔지만 음악에 진심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멤버들은 첫 만남부터 금세 친근해진 데 이어, 보이그룹 도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팀워크를 쌓으며 ‘찐친’ 티키타카를 펼쳤다.

장난기와 재치 가득한 멤버들의 입담과 예능감, 회가 갈수록 드러나는 이들의 웃음 욕심은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선사했으며, 그룹 합숙 체험, 가을 나들이, 패션화보 촬영, 일일카페 운영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기존 팬들도 아티스트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멤버들의 ‘믿듣’ 하모니 역시 '고막소년단'에서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팬들과 함께하는 실시간 라이브와 게릴라 버스킹 공연 등 멤버들의 명품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에피소드가 다수 마련됐기 때문.

고막남친들은 많은 사랑을 받던 히트곡 외에도 K팝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명곡들도 본인의 스타일대로 소화하며 보이그룹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워낙 실력이 출중한 아티스트들이 모인 만큼 촬영장에서도 틈만 나면 멤버들 사이에서 다양한 노래들이 터져 나왔으며 이런 모습이 본편에 그대로 담기기도 했다고.
 
이렇게 유쾌한 웃음과 힐링 라이브를 전하던 멤버들은 데뷔를 앞두고 진지한 아티스트 모드로 변신하며 또 한차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다섯 멤버가 함께 녹음실에 모여 치열한 고민과 의논 끝에 각각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더블타이틀 데뷔곡을 선정하고, 놀라운 가창력으로 ‘단거 (Sweet Thing)’와 ‘사이’ 녹음을 마치는 모습까지 투명하게 팬들에게 공개한 것.

박혜진PD는 “그동안 고막소년단의 데뷔 과정을 지켜보며 지지해주신 팬덤 ‘녹겠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많은 경험과 화려한 커리어를 지닌 아티스트임에도 고막소년단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 다섯 멤버들에게 큰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들의 활동과 신곡 음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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