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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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아들 바비 벌써 10살…"엄마와 함께해줘서 고마워"

기사입력 2022.11.05 16:30 / 기사수정 2022.11.06 10:3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하리수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게재했다.

애정이 가득한 하리수의 육아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사랑하는 내 아들 바비! 2012년 2월에 만나서 10년이란 시간을 함께했구나. 항상 건강하게 엄마와 함께해 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 바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벌써 열살이라니"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아들이라 부르는 반려견 바비를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리수는 바비의 생일을 맞이해 애견 케이크를 준비한 모습이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화장품 CF로 데뷔한 뒤 가수 겸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사진 = 하리수 소셜미디어, 엑스포츠뉴스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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