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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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0기 영식·옥순, 방송 후 만남 또 결렬…합방 취소

기사입력 2022.11.04 13:25 / 기사수정 2022.11.04 14:14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나는 SOLO' 10기 출연자 영식과 옥순의 최종선택 결렬 이후 첫 만남을 볼 수 없게 됐다.

10기 영식과 10기 옥순은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 함께 출연해 짙은 스킨십과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화제 된 바 있다. 

이들은 길을 걸으며 매번 어깨동무를 하는가 하면 차 안에 오붓하게 앉아 턱을 만지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는 등 '현실 연인'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영식은 옥순에게 "3개월만 사귀어보자", "나는 재혼까지도 생각한다. 아이들을 키워도 둘 만의 시간은 꼭 가지자"며 진지한 감정을 지속적으로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영식의 스킨십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던 옥순은 "아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우리 둘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없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양육을 하면 아이를 떼놓을 수가 없다"며 "우린 알고 있다. 아이가 제일 소중하다"고 고백했다. 



결국 영식은 옥순을 최종 선택했지만 옥순은 "제 용기가 부족했다"고 눈물을 보이며 최종선택을 포기했다. 

하지만 10기 방송이 끝난 후에도 모두에게 아쉬움을 남긴 '10기 공식 커플' 영식과 옥순은 끊임없는 소통으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지난 11일, 영식은 자신의 유행어 '그대'를 이용하며 SNS 계정을 개설했고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계정 개설이 얼마 되지 않아 영식은 음식 협찬부터 딸의 옷 광고, 자신의 옷 광고를 연달아 받으며 피드를 가득 채웠다. 현재 영식의 팔로워는 약 49만 명이다.

영식은 "그대들, 그대들 덕분에 가을에 입기 좋은 자켓을 선물 받았다네~" 등 매번 팬들을 향한 감사를 표했고 팬들 또한 "인정하기 싫은데 식며들었어", "이제 그대좌 사진 안올라오면 못살아", "매번 느는 팔로워,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옥순 또한 '역대급 비주얼'이라는 별명과 함께 폭발적 인기를 끌며 팔로워 34만 명을 달성했다.

이어 이들은 함께 합동 방송을 계획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일 영식은 투표를 올리며 11/5일 옥순과의 라방(라이브방송)을 할지 말지 고민중이라고 전했다. 이태원 사고로 인한 국가 애도기간을 우려한 것.



결국 3일 오후 영식은 "이번 라방은 옥순과 토요일 만날 일이 있어 진행하고자 이전에 계획했으나 상황을 고려해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합동 방송 취소를 알렸다. 

영식은 "최선의 선택을 도와준 그대들 감사하오. 애도기간 후 이벤트로 돌아가지"라고 덧붙여 이후 소통을 예고했다.

사진 = 10기 영식, 10기 옥순, SBS Plu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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