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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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53세' 지상렬 썸 전말 "남자로 보였다" (신랑수업)

기사입력 2022.10.06 06:3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랑수업' 신봉선이 지상렬과 소개팅 당시 느꼈던 감정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는 지상렬이 '견학생'으로 특별 출연, '구 썸녀' 신봉선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은 출연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다가 신봉선을 향해 "사랑하는 후배"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김원희는 "옛사랑"이라 표현했고, 이승철은 "썸이 좀 있었죠?"라고 질문했다. 

지상렬은 "썸은 아니고, 그 이야기는 이후 털어보겠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때 신봉선은 "사실 솔직히 이야기하면 남자를 소개해준다길래 누군지도 모르고 나갔더니 선배님(지상렬)이 있더라"고 운을 떼 궁금증을 유발했다. 

신봉선은 이어 "그런 자리에서 뵈니까 선배님으로만 보이던 분이 남자로 보이더라"고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밥 한끼 먹고 끝났다. 산을 못 넘는다. 그래서 사람이 타이밍이 중요한 거다. 좋은 남자고, 좋은 선배지만 인연이 되기에는 조금"이라고 선을 그었고, 지상렬도 공감했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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