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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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 든 정용진 구단주 "랜더스의 도전은 계속 됩니다" [SSG 정규시즌 우승]

기사입력 2022.10.05 19:00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SSG 랜더스의 정용진 구단주가 창단 첫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었다.

SSG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정규시즌 우승 시상식을 진행했다. SSG는 경기가 없던 4일 2위 LG 트윈스의 패배로 우승 확정 매직넘버를 모두 소멸시켰고, 하루가 지난 이날 시상식을 우승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만약 3일 대전 한화전에서 승리를 했다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경기 종료와 함께 우승 세리머니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 SSG가 한화에 4-7 패배를 당하면서 기회가 사라졌고, 4일 LG의 경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했다. LG가 KIA 타이거즈에게 3-8 패배를 당하면서 SSG의 우승이 확정됐고, 정용진 구단주는 이날 잠실구장을 찾아 시상식을 함께하며 구단의 창단 첫 우승을 자축했다.

창단 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게 된 정 구단주는 "올 한 해는 랜더스가 KBO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했을 뿐 아니라 인천 연고 프로야구단 최초로 홈경기 관중수 1위를 기록한 의미있는 한 해였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열정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또, 헌신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한 선수단에게도 수고 많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랜더스의 세상에 없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얘기했다.


사진=SSG 랜더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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