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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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주도하고도 결국 마무리가..." 토트넘 MF의 실망

기사입력 2022.10.05 06:43 / 기사수정 2022.10.05 06:4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중원을 책임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마무리에 대해 아쉬움을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가 5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2/23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D조 3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양 팀은 승점을 나눠 가지며 공동 2위를 유지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인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수비적으론 안정적이었지만, 공격에서 마무리에 실패해 결국 득점 없이 비기고 말았다. 

호이비에르는 경기 후 영국 방송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100% 행복하진 않다. 우리가 16야드 전까지 잘 준비해서 들어갔고 공간을 잘 찾았다. 수비 뒷공간을 노렸지만, 기회를 활용하지 못했다. 실망스럽다. 마지막 마무리가 더 필요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력이 꽤 괜찮았지만, 결국 득점이 터지지 않은 것에 대해 호이비에르는 "우리가 경기를 주도했고 상대를 지배하고 공간을 찾아 상대를 압도하려고 했다. 페널티 박스까지 잘 몰아세웠다. 마지막 패스와 올바른 움직임 등 기회가 있었지만, 우리가 조금 더 몰아붙였어야 했다"라고 밝혔다. 

기자가 긍정적인 부분으로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고 온 것에 대해 언급하자 호이비에르는 "그렇지 않다'라며 "우리가 이기지 못한다면 지지 않는다. 팀이 스스로 아주 성숙하다는 걸 보여준다. 우리는 여기에서 경쟁하고 있고 매 경기 승리를 원한다. 오늘 그러지 못해서 실망스럽지만, 우리가 이길 만한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사진=AP/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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