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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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저조한 평가+팀 내 평점 공동 2위...에메르송 '최저'

기사입력 2022.10.01 22:5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완패에 고군분투한 손흥민도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스널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북런던 더비’에서 1-3 완패를 당했다. 

아스널이 전반 20분 토마스 파티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31분 해리 케인이 히샬리송이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가브리엘 제주스가 후반 4분 위고 요리스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밀어 넣어 다시 앞서갔다. 이후 그라니트 자카가 후반 22분 쐐기를 박았다. 

손흥민은 전반에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 전환의 시발점 역할을 했고 히샬리송이 얻은 페널티킥을 얻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후반엔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후반 27분 맷 도허티와 교체됐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경기 후 손흥민에게 팀에서 두 번째로 낮은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언론은 "전반에 히샬리송에게 기회를 만드는 날카로운 프리킥을 했다. 후반엔 유기적인 패스가 필요했을 때 연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무너졌다"라고 평가했다.

손흥민 외에 다른 공격진인 해리 케인과 히샬리송은 6점을 받았고 중원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6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5점을 받았다. 윙백 이반 페리시치도 5점을 받은 가운데 퇴장을 당한 에메르송 로얄은 최악의 평점인 3점을 받았다. 

수비진 중 클레망 랑글레만 6점을 받았고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위고 요리스 골키퍼도 5점을 받았다. 교체 투입된 라이언 세세뇽과 맷 도허티, 이브 비수마. 다빈손 산체스도 모두 5점을 받았다. 

사진=EPA/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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