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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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데프트' 김혁규 "내가 어떻게 할지 나도 궁금하다"…롤드컵 출사표 공개

기사입력 2022.09.29 14:47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LCK 4번시드 DRX. 선수들의 롤드컵 출사표가 공개됐다.

지난 28일 LCK 측은 공식 SNS에 "치열한 선발전을 뚫고 올라온 가장 강력한 4시드. DRX의 출사표를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선수들의 각오를 소개했다.

DRX는 2년 만에 다시 한 번 롤드컵 무대를 밟는다. 특히 이번에는 어려운 선발전을 뜷고 4시드로 극적 합류했다. 베테랑인 데프트, 베릴이 롤드컵에서도 베테랑 면모를 뿜어낼지가 관건이다.

돌아온 '데프트' 김혁규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올해 롤드컵은 시험대에 오르는 느낌으로 간다. 내가 어떻게 할지 나도 궁금하다. 최대한 잘하고 돌아오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킹겐' 황성훈은 "롤드컵에서의 첫 주전이다 보니 설렘 반, 긴장감 반인데 프로답게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적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정글러 '표식' 홍창현도 "꼭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고 '제카' 김건우는 "힘겹게 선발전을 뚫고 올라온 만큼, 다른 팀들 몫까지 준비 잘해서 그룹보다 더 높은 곳까지 가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서포터를 담당하는 '베릴' 조건희는 "4시드의 전력은 낮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고 더 높은 곳까지 가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주한' 이주한은 "우리 팀이 연습하는 걸 보면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올 것 같다. 좋은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고 털어놨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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