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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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마차도 사이에 '센터 김하성'…"아주 멋진 사진이다"

기사입력 2022.09.26 16:31 / 기사수정 2022.09.26 17:05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3안타 장타 2방 폭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리드오프 임무를 완수했다. 경기 종료 후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나온 흥미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김하성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공격의 첨병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 김하성은 첫 타석부터 매섭게 방망이를 휘둘렀고 좌익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작렬했다. 이후 네 번째 타석에서 밀어쳐 중전 안타를 생산한 김하성은 곧바로 다음 타격에서 또다시 2루타를 터트렸다. 

이날 김하성은 6타수 3안타 2득점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의 13-6 대승에 기여했다. 팀 내 가장 많은 안타를 날렸고, 8경기 만에 3안타 활약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0.252, OPS는 0.704로 상승했다. 김하성의 방망이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296 1홈런 3타점 2볼넷 OPS 0.826 호성적을 거뒀다.



샌디에이고도 흐름이 뛰어나다. 이날 승리로 85승 68패가 됐고 2연승을 질주했다. 지난 10경기에서는 7승을 수확했다. 여기에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순위 2위에 랭크 중인 샌디에이고는 포스트시즌 진출 매직 넘버를 6으로 줄였다.

쾌조의 분위기는 SNS에서도 느껴졌다. 샌디에이고는 구단 SNS에 3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더그아웃에서 기뻐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 중에는 김하성도 있었다. 김하성은 팀 내 핵심타자 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사이에 자리하며 미소를 보였다.

샌디에이고 선수들의 사진을 본 팬들은 "아주 멋진 사진이다", "매우 유쾌하다", "사진들이 사랑스럽다"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김하성, 소토, 마차도 외에도 브랜든 드루리, 제이크 크로넨워스, 윌 마이어스가 폴라로이드 사진 속 주인공이 되었다.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AFP/연합뉴스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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