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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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X배정남X박군, 美 일리노이강 출격...침입성 잉어떼와 '사투' (공생의 법칙)[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9.23 06:50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침입성 잉어떼와 사투를 벌였다.

22일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2'에서는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ESG(에코 시스템 가디언즈) 특공대로 다시 뭉쳤다.

ESG 특공대는 전라북도 김제의 한 저수지에서 다시 만났다. 박군은 결혼식 때 받은 화환 띠를 두르고 등장, "그냥 두기 아까워서 리사이클링했다"고 말했다. 배정남도 업사이클링 의상을 선보였다.

ESG 특공대는 블루길 포획을 위해 설치된 그물을 확인했다. 연이어 끌어올린 그물에는 블루길떼가 가득했다. ESG 특공대는 "심각하다", "그물 올릴 때마다 무섭다"며 착잡해했다.

배정남은 "이 정도까지 있을 줄 상상도 못했다. 블루길 양식장 같았다"고 밝혔고, 박군은 "화가 났다. 블루길한테 욕하고 싶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물에서 건져올린 토종 물고기들은 다시 저수지로 돌려보냈다. ESG 특공대는 붕어와 메기를 발견할 때마다 반가워했다.

박군은 "이렇게 해서는 블루길에게 우리가 질 것 같다. 전략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당황했다. 김병만은 "블루길 때문에 어부들의 어업이 중단된 상태다.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 궁금증도 생기더라. 대책을 마련한 나라에 가서 배워 올 필요도 있다"고 의견을 냈다.



제작진은 "이 상태로 미국에 바로 간다"는 폭탄 발언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PD는 "침입 외래종을 어떤 식으로 퇴치하고 활용하는지 배우러 간다"고 전했다. ESG 특공대는 미국 시카고의 일리노이강으로 향했다.

일리노이강에 도착한 ESG 특공대는 일리노이주 천연자원부 어업부이자 수산양식 및 수중 방해종 관리 프로그램 전담 매니저 케빈 아이언스를 만났다. 케빈은 "4,000~6,000W의 전기를 흘려보낼 것임으로 절대 물에 손을 넣지 말라"고 주의를 줬다.

일리노이강에서 만난 침입 외래종은 침입성 잉어들이었다. 전기 충격기를 켜기도 전에 잉어들은 모터 소리에 이리저리 튀어오르며 보트에 부딪혀 ESG 특공대를 당황하게 했다.

김병만은 "정말 깜짝 놀랐다. 우리가 맞으면 위험할 정도의 사이즈가 튀어올랐다. 태어나서 처음 본 광경이었다"고 말했다.

침입성 잉어의 습격에 팔과 다리 등을 얻어맞은 배정남은 "잠깐 부딪혔는데 엄청 아프더라. 긴장 놓는 순간 이건 다친다라고 직감했다"며 다리에 든 피멍을 보여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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