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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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장첸 부하, 원투 송호범이었다…"연기는 처음이라고"

기사입력 2022.09.21 13:41 / 기사수정 2022.09.21 13:4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그룹 원투 멤버 송호범이 '수리남'을 통해 연기에 도전했다.

18일 넷플리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수리남' 배우들과 감독의 코멘터리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종빈 감독과 배우들은 첸진 역을 소화한 장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 감독은 "장첸 배우를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 첸진 역할을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배우가 장첸이었다. 굉장히 잘 어울리고 존재감 있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윤 감독은 장첸의 부하를 언급하며 "뒤에 있는 배우들은, 코로나19 상황이라 중국 배우를 데려올 수가 없었다"라며 최소 2개 국어가 가능한 유학파 배우들을 섭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 감독은 장첸의 부하 중 한 명이 댄스 그룹 원투의 송호범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 감독은 "연기는 처음이시라더라"고 말했고, 조우진은 "선한 얼굴로 계시다가 카메라만 돌아가면 미간이 갑자기 바뀌더라"라며 칭찬했다.

한편, 지난 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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