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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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퇴근 2' 시작…이이경, 처음 만난 시민과 연락처 교환 (놀뭐) [종합]

기사입력 2022.09.17 19:5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이이경이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뭉치면 퇴근'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박진주, 이이경, 미주가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대와 소가 적힌 카드 2개를 내밀었고, 멤버들은 각자 카드 하나를 골랐다. 이이경과 미주는 대를 선택했고,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박진주는 소를 선택했다. 

제작진은 30분 동안 가장 먼 곳으로 가라는 미션을 전달했고, 대를 선택한 멤버들은 버스를 이용하고 소를 선택한 멤버들은 택시를 이용해야 했다.

박진주는 "서울 지리 잘 모른다. 안 돌아다녀 봐서. 집순이라. 사실 MBC도 많이 안 와봐서 나가는 법도 모른다"라며 당황했고, 미주는 "제가 버스를 이용 안 한 지 10년이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유재석은 서둘러 건물을 빠져나가 택시에 탑승했고, "제가 이게 오늘 뭔지 모르는데 여기서 멀리 좀 가 달라. 30분 동안 멀리 가야 한다"라며 부탁했다.

택시 기사는 "길이 안 막혀야 하지 않냐"라며 물었고, 유재석은 "안 막히는 데가 있으면 좀 가 달라"라며 기뻐했다. 택시 기사는 유재석을 태우고 파주로 이동했다. 하하 역시 파주로 향했다.

이이경은 버스에서 시민과 마주쳤고, "어디 가시는 길이시냐. 저 혹시 누군지 아시냐. 살짝 보여드리겠다"라며 마스크를 벗었다. 시민은 "TV를 잘 안 봐서"라며 몰라봤고, 이이경은 "이이경이라고 한다. 하시는 일이 어떻게 되냐"라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시민은 "IT 쪽이다. 화이트 해커 쪽이다"라며 밝혔고, 이이경은 "좋은 일 하는 거 아니냐. 처음 만났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더 나아가 이이경은 시민과 사진을 찍었고, 핸드폰 번호까지 알려줬다. 시민은 "자기 이제 (방송) 보겠다. 만난 것도 인연이니까"라며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제한 시간 30분이 종료된 뒤 멤버들에게 단체 문자를 전송했다. 멤버들은 각자 다섯 가지 아르바이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사용한 교통비를 벌어야 했다.

유재석은 "내가 타겠다고 한 거냐. 박창훈 피디. 네가 타라고 하지 않았냐. 이러면 버스가 낫다"라며 발끈했고, 미주는 "택시 탄 사람들은 얼마나 나온 거냐"라며 기뻐했다.

아르바이트 5개 중 유재석과 하하는 장당, 이이경과 미주는 건당, 정준하와 신봉선은 망당, 박진주는 시간당을 선택했다.

제작진은 유재석과 하하가 미션 장소에 모이자 "미션 실패다. 사실 오늘의 미션은 '뭉치면 퇴근2'이다. 오늘은 다양한 선택으로 하루를 보내 7명이 모두 같은 선택을 하면 퇴근할 수 있다"라며 귀띔했다.

제작진은 "첫 번째 선택으로 전원이 만나는데 성공하지 못했다"라며 못박았고, 유재석은 "저번보다 사람이 2명 늘어난 데다가 선택지가 5개인데 어떻게 1라운드에서 성공을 하냐"라며 툴툴거렸다. 하하는 "심지어 도라이 2명이 들어왔다"라며 거들었고, 유재석은 "이경이는 진짜 도라이다"라며 맞장구쳤다.

유재석과 하하가 해야 하는 아르바이트는 프리뷰 작성이었고, 두 사람은 교통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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