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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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위기서 포기하지 않았던 장시환, 수장은 '감동'했다

기사입력 2022.09.16 23:45 / 기사수정 2022.09.16 23:47



(엑스포츠뉴스 광주, 박윤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연장 대혈투 끝에 KIA 타이거즈를 꺾고 3연승을 달성했다. 수장은 수훈 선수들의 이름을 떠올렸다.

한화는 1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시즌 15차전에서 7-6으로 이겼다. 12회 연장 승부 끝에 승리를 따낸 한화는 42승2무84패를 기록했고 3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후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훌륭한 승리였다. 이틀 연속 연장까지 가는 접전에서 선수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기고자 하는 모습을 그라운드에서 펼치면서 결국 승리를 쟁취해냈다"라고 칭찬했다.

선발투수 김민우는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장시환은 10회말 무사 2, 3루 끝내기 고비에서 실점 없이 틀어막았다. 수베로 감독은 "김민우가 선발로서 완벽히 자신의 역할을 해냈고, 장시환의 포기하지 않는 모습도 감동을 줬다"라고 치켜세웠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12회 결승타를 터트린 허관회였다. 수베로 감독은 "허관회가 중요한 시기에 큰 역할을 했다. 이런 선수들이 성장해 나간다면 분명 우리는 팀으로써도 강해질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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