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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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시스루 수영복도 럭셔리…"어린이집 땡땡이"

기사입력 2022.09.16 06:5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 양과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린이집 땡땡이 치고 조이랑 수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이 딸 조이 양과 함께 수영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딸의 두 손을 잡고 환하게 미소 짓는 서효림의 우아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 속 서효림은 시스루의 수영복 패션을 자랑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를 뽐내는 서효림의 럭셔리한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육아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 받았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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