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13 21:41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정현 기자) 파이널A 진출을 확정짓지 못한 강원FC 최용수 감독이 최종전 필승을 다짐했다.
강원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32라운드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강원은 승점을 추가하지 못해 같은 날 승리한 수원FC에게 6위 자리를 내줬다.
최용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상당히 힘든 경기로 예상했었고 상대의 공격 전개를 차단하지 못한 게 흔들렸던 요인이다. 전략적으로 후반에 기회가 올 거라고 예상했는데 양 측면에서 원할한 플레이가 이어지지 않은 게 공격이 무뎠던 원인이다. 후반에 두 번의 결정쩍인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차이다. 결정력의 부재가 원하지 않은 결과로 이어졌다. 제주전은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선수들이 회복을 잘 해서 파이널A를 위해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격진에 수비진이 로테이션이 적어 체력이 우려된다는 의견에 최 감독은 “대체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경험이 풍부해 체력 위기를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선방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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