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07 08:3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득점을 책임지는 카림 벤제마가 얼굴을 감싸 쥐었다. 레알 공격진에도 비상이 걸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셀틱과의 2022/23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1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레알은 전반에 고전했지만, 후반 11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선제 결승골이 터지면서 앞서갔고 4분 뒤 루카 모드리치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32분엔 에당 아자르가 쐐기골을 터뜨려 산뜻한 출발을 했다.
레알의 결과와는 반대로 안타까운 장면이 발생했다. 전반 30분 벤제마가 무릎에 불편함을 느꼈고 결국 에당 아자르와 교체됐다. 그는 계속 뛰어보려고 했지만, 불편함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그는 곧장 라커룸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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