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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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열애설' 제니, 입은 듯 입지 않은 세컨드 스킨룩

기사입력 2022.09.07 12: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개성 강한 매력을 자랑했다.

6일 매거진 W코리아 인스타그램에는 "입은 듯, 입지 않은 듯 편하고 가벼운 세컨드 스킨 룩! 어떻게 스타일링할 지 고민이라고요? 그렇다면 제니와 카일리 제너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어 "톱으로, 드레스로, 점프 슈트로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대로 활용 가능해 한 번 입으면 절대 멈출 수 없죠. 지금 바로 #더블유코리아닷컴(wkorea.com)에서 ‘세컨드 스킨 룩’을 검색해 보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제니는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일리 제너를 비롯해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의 룩도 눈에 띈다.



뷔는 블랙핑크 제니와 지난 5월 제주도 목격담이 등장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로 추정되는 남성이 운전을 하고,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이 조수석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여성의 선글라스가 제니가 애용하는 선글라스라는 점 등으로 신빙성을 높였다.

열애설이 확산되자 뷔, 제니가 인스타그램 소개글을 각각 "V", "J"로 설정해둔 것, 뷔가 제니가 모델인 명품 브랜드의 액세서리를 착용한 것 등 누리꾼이 열애 증거를 찾아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말을 아끼고 있다.

사진= W코리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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