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27 22:10 / 기사수정 2022.08.27 22:10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정현 기자) 조성환 감독의 선택이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한 방으로 이어졌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7일 인천전용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인천은 승점 44점으로 포항과 동률이 됐고 다득점에서 앞서 3위로 올라섰다.
이날 조성환 감독은 이명주와 중원에 주로 나서던 김도혁을 왼쪽 공격수로 올리고 그 자리에 아길라르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이는 지난 7월 30일 성남FC 원정 당시 공격진으로 올라가 경기를 뛴 지 다섯 경기 만에 다시 공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조성환 감독은 이에 대해 “포항전에 경기력이 좋지 않았고 3연승을 목표로 잡고 갔는데 실패한 이유가 수비도 수비지만, 수비 이후 공격 전환 시 첫 패스에서 실수가 나왔다. 좀 더 볼 소유를 가져가기 위해 아길라르를 중원에 냈다. 볼 소유와 공격의 역할을 해줄 수 있다. 초반에 좋은 상황을 만들었다. 포항전 경기력을 보완하는 차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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